1.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북한 리스크'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2011년 새해, 국내 경제를 위협할 가장 큰 리스크로 '북한'을 꼽는데 이견이 없는 듯 하다. 지난 해 연평도 포격 사태와 한미연합훈련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면서 민간 기업 역시 ‘북한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불안, 그리고 관심이 매우 커졌다. 과거에도 그래왔지만 북한의 핵실험이나 도발, 무력행...


  2.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 인프라 보호수준이 기업 경쟁력의 척도

    경인년, 새해 첫 출근길인 1월 4일부터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수도권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기존 대응체계의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폭설 대처 과정에서 이루어진 정부의 초동 대응이나 제설 방식의 문제점 등에 대한 지적보다는, 이를 계기로 최근 몇 년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전혀 예기치 못한 형태로 발...


  3.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위기에 강한 기업 "리질리언스를 확보하라"

    리질리언스의 개념과 기업 리스크관리 고무공을 땅에 튕길 때 다시 올라오는 탄성을 뜻하는 ‘리질리언스(Resilience)’라는 용어가 있다. 요즘에는 환율, 유가 변동 등 외부 충격에 대해 잠시 경기 등이 후퇴하다가 다시 회복하는 경제의 ‘복원력’, ‘탄력성’ 등을 표현할 때 이 용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 권투...


  4.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 지속가능경영, 천년기업을 꿈꾼다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한 기업이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족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불경기의 사회심리가 작용할 경우 기업의 작은 사회적 실수가 커다란 여론의 포격으로 되돌아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경계한 말로, 기업들이 전통적으...


  5.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신종 인플루엔자, 기업차원의 대응 필요하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4월30일에는 세계보건 기구 WHO에서 “대유행(pandemic)이 임박했다”는 강력한 경보 단계인 5단계로 격상, 발령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다행히 시기 상 북반구에서 독감 시즌이 끝났고, 신종인플루엔자의 독성...


  6. [유종기의 기업 위기관리 Insight]위기관리,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위기'라는 말이 어딜 가나 화두이다. 삼성 비자금, 옥션 해킹 사건, 조류독감, 생쥐깡, 화물연대파업, 광우병 파동과 촛불 시위,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인해 정부, 기업을 막론하고 위기관리, 대응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일단 발생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