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뒤쿵 공격수’ 쫓아내는 손해보험협회 유튜브 특공대

“엄청 쑥스러웠죠. 공원에서 춤추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구경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어요. 비록 칼군무는 아니지만 ‘뒤쿵 공격수’를 없애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어요.”(박남준 센터장)...



  1. [김상수 변호사의 법썰] 건조물 침입죄? 성범죄인가?

    지난 2017년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는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죄’로 변경되면서 해당 범죄가 성립되는 범위 역시 크게 확대되었다. 예전에는 흔히 알고있는 공중화장실, 목욕탕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장소가 범죄 성립 장소의 범위였다


  2. [데스크칼럼] ‘뒤쿵 공격수’ 쫓아내는 손해보험협회 유튜브 특공대

    “엄청 쑥스러웠죠. 공원에서 춤추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사람들이 빙 둘러서서 구경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어요. 비록 칼군무는 아니지만 ‘뒤쿵 공격수’를 없애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어요.”(박남준 센터장)


  3. [데스크칼럼]'한국판 뉴딜'은 성공할까

    한국판 뉴딜 밑그림이 나왔다. 정부는 최근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으로 ▲데이터·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 10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정보통신기술


  4. [데스크칼럼] '징벌적 손해배상제'로 금융범죄 근절을

    최근 금융감독 당국이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자산운용사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판매사와 수탁기관에도 관리, 감시 책임을 부여키로 했다. 비상장 주식이나 전환사채 등 비시장성 자산의 공정가액을 평가


  5. [데스크칼럼] 코로나19 위기를 대기회로 삼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달 2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30만명이다. 미국(110만명)과 유럽(137만명)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중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과 같


  6. [데스크칼럼] 과학의 날, 과학자의 '정치참여 선언' 어떨까?

    총선이 끝났다. 전염병 위험 속에서도 1987년 민주화 이후 최대 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선거였다. 정치평론가들은 이번 선거가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이 총집결해 세력 대결을 펼친 결과 투표율 상승과 군소정당 몰락


  7. [데스크칼럼]美中분쟁, 코로나 책임론 놓고 다시 발화?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1년 넘게 이어오며 관세전쟁과 환율전쟁으로 확전됐고 세계 경제는 양국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과 투자감소로 크게 악화됐다. 다행히 양국은 올 1월 중국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기존보다 1.


  8. [데스크칼럼] 슈베르트 가곡 흐르는 ‘신한음악상’

    “이방인으로 왔다가 이방인으로 떠나네.” 슈베르트(1797~1828)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의 첫곡 ‘밤 인사(Gute Nacht)’는 겨우 31년의 짧은 생을 예감한 듯 쓸쓸하다. 그는 두 다리 쭉 뻗을 자기 집커녕 변변한 피아노도 한 대


  9. [데스크칼럼] 초연결 시대의 역설

    세계가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줄 모르면서 각국이 출입국 관리에 이어 아예 국경을 봉쇄하고 나섰다. 미국 국무부는 2단계 이상 여행경보를 발령한 모든 국가에 신규 비자 발급을


  10. [데스크칼럼] ‘코로나19 난세’ 평정할 영웅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서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주 팬데믹(전세계 대유행)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나라


  11. [데스크칼럼] 정부, 국가비상사태 선포 주저말라

    2020년 한국 경제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다. 올해 한국 경제, 더 나가 세계 경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작용하고 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의 구조상 엄중한 현실이다.


  12. [데스크칼럼] 바이러스 사라진 봄을 기다리며

    기자가 사는 오피스텔 아래 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중 소식을 접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 슬쩍 걱정스럽다. 이미 소독을 다 끝냈다고 하지만 엘리베이터 버튼을 맨 손으로 누르기가 꺼림칙해서 팔꿈치를


  13. [데스크칼럼]무역분쟁보다 더 무서운 '코로나19'

    지금 세계 경제는 무역분쟁과 전염병이란 연이은 악재로 고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만성적인 경상수지 적자의 해소와 차세대 통신망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한 헤게모니 싸움에서 비롯됐다. 미국과 중국의 분쟁은 관세


  14. [데스크칼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항아리 깨뜨리기’

    서울역을 조금 지나 숙대입구역 쪽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이색적인 빌딩이 하나 있다. 주위의 건물이 모두 반듯한 사각형인데, 이 건물은 외벽을 살짝 둥글게 처리해 눈길을 끈다. 지하 9층·지상 30층의 KDB생명타워로 여기에 KDB생명 본사가


  15. [데스크칼럼]코로나19, 우려되는 경제 감염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MWC가 취소된 것은 33년 전시회 역사상 처음이다. 주최 측 GSMA가 코로나19 확산에도 전시회 강행에 의지를 보였지만 주요 기업들의


  16. [데스크칼럼] 내 펀드 투자금은 안전한가

    라임자산운용에서 촉발된 펀드 환매중단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알펜루트자산운용에도 불똥이 튀었다. 다른 자산운용사에도 전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현재 수탁고 4


  17. [데스크칼럼] 한국경제에 드리운 이상 징후

    한국경제가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하다. 새해 벽두부터 전혀 예기치 않았던 대내외 변수의 징후가 예사롭지 않아서다. 마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이 한국경제를 옥죄는 느낌이다. 최근 불거진 변수만 봐도 한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파장이 적


  18. [데스크칼럼]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겠습니다

    "R&D 총괄부처인 과기정통부는 범부처 R&D 리더십으로 국가 R&D 24조2천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먼저, 부처간 R&D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합하고, 산재된 R&D규정을 체계화해,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는 동시에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낸다."


  19. [데스크칼럼]거대 IT기업의 이익집중화, 해법은?

    지난해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은 거대 IT 기업의 승자독식과 시장왜곡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한목소리로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국과 EU는 그동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의 반독점법


  20. [데스크칼럼] 기업은행 10층에 내리지 못한 ‘윤종원 낙하산’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낙하산(落下傘)’을 찾아봤다. ‘비행 중인 항공기 따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에 내리도록 하는 데 쓰는 기구. 명주나 나일론 따위의 넓은 천에 여러 개의 줄이 달려 있고, 땅에 내릴 때는 반구형의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