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重, 기자재업체와 손잡고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에스베슬)'에 글로벌 기자재 업체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글로벌 엔진 기술社인 독일 MAN-ES社와 스마트십 선박용 엔진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


  2. 삼성重, 아시아 선주로부터 2천억원 규모 LNG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2천255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1년 10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운반선 11척, 원유운반선 4척, FPSO 1기 등 총


  3.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100억 이상 손해보며 SK 주식 처분…왜?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주가 하락으로 손해를 보면서도 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증여받은 SK㈜ 주식 30만주를 한달 만에 처분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말 형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받은 지분에 대한 증여세를


  4. 항공사들 '수급 불균형·경제 불확실성'에 줄줄이 적자

    항공 수요·공급의 불균형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상반기 항공사들이 줄줄이 적자를 냈다. 하반기에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항공사들은 공급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 범(汎)현대가 청운동 자택서 고 변중석 12주기 기린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인 16일 범(汎)현대 일가가 청운동 자택에서 모인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12주기를 맞는 변 여사의 제사를 옛 자택인 청운동에서 모신다. 범현대가가 청운동 자택


  6. KCGI "불필요 차입 근거 확인"…한진칼 2차 공격 초읽기

    KCGI(강성부펀드)가 지난해 한진칼이 단행한 단기차입의 불필요성을 입증할 근거를 확인했다며 본격적인 소송절차에 돌입했다. 2차 공격이 초읽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KCGI는 지난해 12월 단행한 단기차입과 관련해 한


  7. 티웨이항공, 부산 신규노선 취항 통해 실적 증대 노린다

    티웨이항공은 9월 부산 지역 신규 노선 취항을 중심으로 하반기 실적 증대를 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9월 6일 부산~가오슝 노선을 시작으로 12일 부산~타이중 노선에 신규 취항, 새로운 하늘길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


  8. SK이노, 국내 기업 최초 그린론 조달…신성장동력 투자강화

    SK이노베이션이 국내 기업 최초로 '그린 론(Green Loan)' 조달을 통해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배터리, 분리막(LiBS) 사업의 해외 생산 기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법인


  9. 재계, 중견그룹 오너 잇단 불명예 퇴진…수렴청정 눈초리

    재계에서 논란에 휩싸였거나 여론의 눈총을 받은 중견그룹의 총수가 경영일선에서 잇따라 물러나고 있다. 다만, 총수의 경영퇴진에도 기업의 실질적인 지배력이 여전히 공고해 ‘무늬만 퇴진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재계


  10. 세아제강 이주성 부사장, 지주 최대주주 등극…3세경영 가속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세아제강지주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주성 부사장의 지주 지배력이 커지면서 이주성 부사장 중심의 3세 경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11. 허창수 GS건설 회장 상반기 43억 받아…건설사 임원 中 '톱'

    올해 상반기 건설사 임원 중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사람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으로 조사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국내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43억7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


  12. LG전자 가전렌털사업, 전년比 매출 56% ↑…신성장 주력사업?

    LG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렌털사업을 통해 쏠쏠한 수익을 거뒀다.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전체 H&A(홈앤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의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성장성만큼은 뛰어나다는 평가다. 15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13. 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유통街 '연봉킹' 등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반기 약 80억 원의 급여를 받으며 유통업계 '연봉킹' 자리를 사수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38억5천만 원을 받으며 뒤를 이었고,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는 총액 71억5천4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


  14. 올 상반기 재계 총수 보수 故 조양호 691억원·이재용 무보수

    재계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총수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무보수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1


  1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올해 상반기도 '무보수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도 '무보수 경영'을 이어갔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서 보수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