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브로드웨이 42번가’ 양준모 “선배들과의 작업 행복해”

“배우를 하면서 도전한 여러 경험들이 줄리안 마쉬한테 그대로 녹아진다고 생각해요. 공연을 본 적이 없지만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는 거죠.” 양준모는 2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한번도 안 봤다고...



  1. 가리봉동 벌집·G밸리·고척 스카이돔…'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서울 구로구

    1967년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산업화 중심지였던 서울 구로구. 지금은 고층 빌딩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골목이 공존하는 동네다. 벌집처럼 다닥다닥 붙은 집 사이에 남아있는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또


  2. 라일, ‘쟈드(Jade)’, ‘글로우션(Glowcean)’과 전속 계약…매니지먼트 사업 본격화

    뉴미디어 콘텐츠 IP기업 ‘주식회사 라일’(이하 ‘라일’)이 ‘쟈드(Jade)’, ‘글로우션(Glowcean)’과의 전속 계약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라일은 뉴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타겟


  3. 벤츠, 스타필드 하남에 '비전 EQS' 전시…현장 이벤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이달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뜨리움에서 콘셉트카 'VISION(비전) EQS'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비전 EQS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


  4. 김용민·김미애·박수영·최강욱 4인의 초선의원이 말하는 '쓸모 있는 정치생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 박수영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말하는 '쓸모 있는 정치'는 무엇일까. 이들은 정치 혐오와 불신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진짜 정치'를 펼쳐달라는 국민의 염원


  5. 임희영 “이번엔 ‘러시안 첼로 소나타’다”…두번째 정규앨범 발매

    “뛰어난 음악성과 유려한 테크닉을 지닌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워싱턴포스트) “세련된 연주와 비단결 같은 아름다운 소리”(그라모폰) “비슷한 연배의 톱클래스 첼리스트를 가볍게 능가하는 따뜻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음색”(BBC 뮤직매


  6. 폐지줍는 할아버지와 아픈 할머니, 그리고 8살 은호의 뭉클한 '동행'

    3년 전, 아들을 낳고 잘 살던 딸아이가 남편과 이혼해 경제적인 여력이 안 된다며, 손주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리고 몇 주 후 손주만 남겨둔 채 집을 나갔다. 당장 손주 간식비 조차 해결하기가 힘들었던 할아버지는 은호를 키우기 위해


  7. "실패해도 괜찮아"…목포 괜찮아마을 청년들의 삶 '다큐멘터리 3일'

    힘들고 아픈데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돌아와'라고 말해주는 고향이 없어서 직접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도심을 떠난 청년들이 있다. 그들의 새로운 둥지는 바로 목포의 '괜찮아마을'이다.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청


  8. [인터뷰] ‘브로드웨이 42번가’ 양준모 “선배들과의 작업 행복해”

    “배우를 하면서 도전한 여러 경험들이 줄리안 마쉬한테 그대로 녹아진다고 생각해요. 공연을 본 적이 없지만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는 거죠.” 양준모는 2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한번도 안 봤다고


  9. 이성주 '차갑고 따뜻한 4줄 마법' 선사…‘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로 듀오콘서트

    이성주가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이 교차하는 '4줄의 마법'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선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7월 1일(수)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아


  10. 송영주의 재즈 피아노에 맞춰 오페라 아리아 흐른다

    송영주의 재즈피아노에 맞춰 푸치니·비제·도니제티의 오페라 아리아들이 흐른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6월 20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엘 토요콘서트-토요클래식 산책’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은 5


  11. 유영욱 “피아노 협주곡 4번 선사…베토벤의 심오한 매력 보여주겠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베토벤의 심오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곡입니다. 더욱이 함신익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심포니송’과 협연하면 늘 저의 감성의 스위치가 더욱 강하게 켜지기 때문에, 이번 공연 역시 엑설런트 무대가 될 겁니다.”


  12. 인문학적으로 들여다본 ‘과학자의 예술품 복원 과정’

    # 보존과학자 C의 하루는 상처받은 작품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러 가지 보존 도구와 첨단 장비가 놓인 실험실 같은 C의 공간은 과학적이면서도 동시에 상상의 세계가 공존하는 곳이다. C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민하고 날카로운 시


  13. 문체부, ‘일자리 창출·경기보강’에 추경 3천399억 편성

    정부가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할인쿠폰 발행을 통해 소비활력을 제고한다. 아울러 문화 분야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과 경기


  14. ‘그 소녀의 이야기’ 뭉클아리아 2곡 국내 첫선…이재신 6월13일 작곡발표회

    이쯤 되면 작곡가 이재신은 ‘족집게’다. 4월에 개최할 예정이던 작곡 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6월로 미뤄진 가운데, 원래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최근 사회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는 ‘촉’을 보여줬다. 오페라 ‘그


  15. 철봉 위를 날아다니는 철봉 묘기 끝판왕 고등학생 '세상에 이런일이'

    다이내믹 철봉 국내 1인자는 철봉 위에서 자유자재로 깃털 같은 몸놀림을 보여준다. 그는 몸을 새우처럼 말고 다리를 차서 회전 후 다시 철봉을 잡는 '쉬림프 플립' 기술부터 철봉에서 손을 떼고 회전 후 다시 잡는 아찔한 '스윙 360' 동작도


  16.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되새긴다…라벨라오페라단 '날마다 살아도 챌린지' 화제

    “날마다 살아도 모든 게 신기하던데, 엉덩이에 똥 묻히고 돌아다니는 영철이네 개새끼도 반갑고, (어쩔 때는 그 똥구멍도 참 예뻐) 한여름에 쭈쭈바 하나 빨아 먹어도 달고, 핫도그에 그 케첩 뿌려 먹는 것도 좋은데, 좋은 게 한두 가지가


  17. 5세 자폐아동 다율이의 마지막날…'실화탐사대' 죽음의 진실 추적

    지난 5월 2일, 5세 다율이가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혼 후 아이를 혼자 돌보던 엄마가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이 휴원하자 딸을 전 시부모 댁에 맡겼는데, 이 같은 사고를 당하게 된 것. 다율이는 왜 3층에서 추락한 걸까. 3일


  18. '생로병사의 비밀' 뇌 전류의 오류 '뇌전증'…어렵지만 나을 수 있는 병

    미술가 고흐, 프랑스의 정치가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발명가 노벨. 위대한 업적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은 뇌전증 환자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간질’이라고도 불렸던 뇌전증. 뇌신경세포가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전기방


  19. 소년법, 촉법소년 면죄부 우려…"피해자 보호하는 장치 필요"

    '소년법'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법일까, 아니면 면죄부를 주기 위한 장치일까. 지난 31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소년, 법정에 서다'라는 부제로 청소년 범죄와 이들을 보호하는 소년법에 대해 집중 파헤쳤다. 지난 봄 학비를


  20. 결혼 생활, 그 뒤에 숨겨진 악몽…'제보자들' 끝나지 않은 현실판 '부부의 세계'

    지난 5월, 현실판 부부의 세계 1편이 방송 된 후, 자신도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 받고 있다는 제보들이 쏟아졌다.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오픈 채팅 '기혼방'으로 인한 피해 제보부터 외도 당사자끼리 결국 혼인해서 아이들의 면접교섭까지 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