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서 배 2척 멈춰서⋯미국에 속아 진입시 사고"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이 멈춰 섰다고 밝혔다.이날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미국 테러리스트가 사주하고 지원한 배 4척이 항법장치를 끈 채로 혁명수비대⋯
-
이란, 중동 미군기지 표적 공격…미군 2명 사망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미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17일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
트럼프 SNS 게시글 '1000분의 1초' 먼저 보려면? 월 1억5천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된다.서비스 이용료는 월 최대 10만 달러(약 1억5000만원)로 검토하⋯
-
메탄올 술 마시고 관광객 6명 숨진 라오스⋯솜방망이 기소 논란동남아 라오스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2년 전 메탄올이 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잇따라 사망한 사건과 관련, 증류소 업주가 뒤늦게 재판에 넘겨졌다. 유가족은 적용된 혐의가 가볍다고 반발했다.18일(현지시간) AP 통신⋯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5069명 공식집계…'슈퍼 엘니뇨' 폭염·가뭄 경고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강진 피해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공식 사망자수만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향후 기상이변을 몰고 올 '슈퍼 엘니뇨' 예보까지 겹치면서 추가피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18일 AFP통신에 따르⋯
-
멕시코·과테말라 국경해역서 7.3 강진…쓰나미 경보 속 "사망자 없어"
멕시코와 콰테말라 국경 인근 해역에서 규모 7.3 강진이 발생해 한때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전⋯
-
트럼프 SNS, 남들보다 빨리 보려면 돈 내라? 유료서비스 출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남들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능이 내달부터 금융 기관들에 유료로 판매된다.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은 다음 달 1일부터⋯
-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스타십' 비행 연기⋯발사 직전 중단미국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시험 비행이 발사 직전 연기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은 스페이스X가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을 시도했지만 발사 예정 시간을 불과⋯
-
EU, 구글이 낸 8조원 과징금 수령⋯올해 예산의 2% 규모유럽연합(EU)이 미국 빅테크 구글로부터 46억 유로(약 7조80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수령했다.이는 올해 EU 전체 예산의 2%에 달하는 금액으로, 회원국들의 분담금 부담이 그만큼 덜어지게 됐다.17일(현지시간) 폴리⋯
-
영국 새 총리에 버넘 하원의원 확정⋯20일 취임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새 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키어 스타머 총리의 후임 총리로 확정됐다.17일(현지시간) 노동당은 특별 당대회를 열고 대표 경선 후보로 단독 등록한 버넘 의원을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고⋯
-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척 또 피격⋯美·이란 충돌 격화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유조선 1척이 공격을 받았다.17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만 카사브곶에서 동쪽으로 19해리(약 35.2㎞) 떨어진 해상에서 한⋯
-
美, 이란 민간 기반시설로 공습 확대…이란은 걸프 전역 맞불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공격 범위가 군사시설을 넘어 민간 기반시설과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17일 외신에 따르면 미군은 16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엿새째 공⋯
-
인도 최대 원전 관련 자료 1만9000개 유출인도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쿠단쿨람 원전과 관련된 설계도와 점검 기록 등 자료 1만9000여 개가 다크웹에 공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다만 인도 정부는 원자로의 안전·보안과 관련된 핵심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1⋯
-
한국팀은 외모만 신경 쓴 '반칙 축구'?…주성치, 비하 논란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겸 배우 주성치(저우싱츠)가 최근 내놓은 영화 '소림축구' 후속작에 한국 여자 축구팀을 비하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논란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주성치가 연출한 영화 '소림축구'의 후속작 '쿵푸사⋯
-
"아, 이게 무슨 냄새야?"⋯공항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말레이시아의 한 공항에서 화장실이 가까이 있는데도 자녀가 쓰레기통에 용변을 보도록 한 부모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아시아원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
-
'포클랜드는 우리 땅' 현수막 번쩍⋯아르헨 선수들, FIFA 징계 받나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뒤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이날 미국⋯
-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트럼프, 결국 성범죄 사건으로 84억원 지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적 학대와 명예훼손 사건으로 인정된 손해배상금 562만 달러(약 84억원)를 작가 E. 진 캐럴(E. Jean Carroll) 측에 지급했다.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미국 법원 기⋯
-
"멀쩡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기절'"⋯방귀 냄새 맡아보니 원인은 '이것'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오르던 반려견이 대마 성분이 든 물질을 먹은 뒤 의식을 잃었다가 산악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5살 검은색 래브라도리트리버 '도쿄'는 지난 12일 주인 크리스⋯
-
"도대체 어디 있길래"⋯3개월째 사라진 카피바라, '24시간 수색'에 AI까지 총동원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카피바라를 찾기 위한 '대수색전'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15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영국 햄프셔에 있는 마웰 동물원에서 생후 9개월 된 카피바라 '삼바'와 '탱고'가 우리를 탈출하⋯
-
손주 안 봐준다고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아들은 "맞을 만했다"중국에서 손주를 돌보지 않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는 이유로 시어머니를 폭행해 갈비뼈 4개를 부러뜨린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저장TV 등에 따르면 남편 자오 씨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