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여야 총선전 본격화

설 연휴가 끝나면서 정치권은 4·15 총선 준비에 분주해졌다. 선거일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여야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발빠르게 총선 체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속도는 더불어민주당이 빠르다. 민주당은 지난해 5월 ▲현...



  1. [포토]이낙연 종로 출마·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 수락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안한 4.15 총선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 공식 제안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귀성인사를 한 후 가


  2. [포토]민주당 설 귀성인사…장애인권단체 항의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 당직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용산역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일제히 각지로 향하는 기차역을 찾아 귀성객들


  3. [포토]귀성객들에게 인사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역 플랫폼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일제히 각지로 향하는 기차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더불어


  4. 이낙연, 민주당 간판으로 종로 출마한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총리는 23일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몹시 부족한 제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으로부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종로 출마를 제안받았다"며 "제안


  5. 정당지지도, 민주당 오르고 한국당 다소 내렸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오르고 한국당은 다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의당, 바른미래당, 대안신당이 미세하게 올랐고 새보수당, 공화당, 평화당, 민중당 등은 다소 내렸


  6. 민주당은 용산역, 한국당은 서울역…귀성인사의 정치학

    설·추석 연휴 전날,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찾아가는 곳이 있다. 바로 기차역이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함이다. 올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에도 여야는 귀성인사에 나


  7. '난파선' 바른미래당, 안철수 선택에 운명 갈린다

    최근 바른미래당은 흡사 '난파선' 같은 상태다. 4·15 총선이 3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준비는 커녕 내홍에 신음하고 있다. 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의는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온전히 열린 적이 없을 정도다. 바른미래당은 지


  8. [포토]'땅콩회항' 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출마 선언

    박창진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땅콩 회항' 사건 당시 대한항공 사무장이었던 박 위원장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9. [포토]손잡은 황교안-원희룡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하고 있다. 보수진영에서 추진 중인 통합 신당 창당에 참여 의사를 밝힌 원 지사는 황 대표를 만나 "비문(비문재인), 중도층 유권자까지 고개를 끄덕일 수


  10. [포토]'노무현 사위' 곽상언 민주당 입당 "어르신 큰 정 치 이어갈 것"

    곽상언 변호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 알려진 곽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4.15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11. 혁통위 "2월 중순 보수통합신당 출범 목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보수 진영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다음 달 중순 통합 신당을 출범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혁통위는 22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도·보수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달 말


  12. 홍준표 PK서 컷오프 가능성↑…황교안 "대표급 희생 필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15 총선과 관련, "공천 혁신을 완성하려면 저를 비롯해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의 희생정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혁신의 핵심은 공천"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대표


  13. 엄마부대 주옥순 "애국의 길에 모든 역량 발휘하고자 출마 결심"

    "일본 아베 총리께 사죄한다"는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4·15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주옥순 대표는 전날 포항시선거관


  14. '與 영입' 최기일 "여성들 군대 가야할수도"…민주당 입장은?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11호인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가 우리나라 여성들의 군복무 가능성을 언급했다. 방위산업 전문가인 최기일 교수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을 선택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15. 한 고비 넘은 보수 통합…한국당·새보수 협의체 출범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이 통합 논의를 위한 양당 협의체를 21일 발족했다. 이는 새보수당의 요구를 한국당이 수용한 것으로, 한때 진통을 겪었던 보수 통합 논의가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다. 양당은 보수 진영 시민단체가 주도한 혁신통


  16.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논란에 민주당 "사실상 대통령 인사권에 항명"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밤 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대검찰청 간부의 항명 소동을 두고 "일부 검사의 행태는 오로지 자신들의 특권과 기득권이 사라지는 데 대한 불만을 사적 공간이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표출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


  17. '친일발언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4·15 총선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아베 총리께 사죄한다"는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서 경북 포항 북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주옥순


  18. 여야, 4·15 공천 잰걸음…대폭 물갈이 예고로 긴장감 '팽팽'

    4·15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천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각 당마다 본격적인 후보 확정에 앞서 '혁신 공천' 슬로건을 내걸고 현역 의원 물갈이에 착수, 정치권에 긴장감도 흐른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19. 안철수 복귀 쌍수 든 손학규…바른미래 앞날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정계 복귀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안 전 대표의 귀국 일성인 '실용적 중도주의'에 대해 공감을 표하면서 그의 역할에 대해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


  20. 불교계에 설 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잘못 배달, 긴급회수"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불교계에 육포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육식을 금하는 불교계에 말린 고기인 육포를 선물로 보낸 것으로, 배려 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불교계와 한국당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