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경 등 쟁점 현안, 결국 6월 국회로

    4월 임시국회를 빈 손으로 마무리한 여야가 5월 한 달도 허송세월했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갈등 탓이다. 정부가 지난 달 제출한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산적한 쟁점 현안들은 6월 임시국회 논의를 기


  2. 호기롭게 장외로 나간 한국당, 출구전략은 '고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반대 장외투쟁을 마무리한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텃밭인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좌파독재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


  3. 하태경發 지명직 최고위원 무효 소송 기각

    하태경 최고위원이 손학규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에 반발, 법원에 낸 무효 소송과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재판장 반정우)는 24일 "최고위원 지명은 바른미래당 최고위 구성에 관한 것으로서 정당으로


  4. 하태경 '정신 퇴락' 발언, 바른미래 내홍 미묘한 파장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정신 퇴락' 발언이 당내 갈등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빗발치는 사퇴 요구를 방어하는 선에서 절제된 입장을 밝혀 온 손학규 대표가 하 최고위원의 사과에도 불구,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질


  5. 여·야 국회 정상화 협상 재개…전망은 불투명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국회 정상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여야 이견이 워낙 커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폭력 사태로 치달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과 관련, 한


  6. 홍준표 "좌파, '盧 프레임' 갇혀 좌파 광풍시대 열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한국 우파들이 박근혜 프레임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듯 한국 좌파들은 노무현 프레임에 갇혀 좌파 광풍시대를 열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7. [포토]황교안 민생 투쟁 대장정은 계속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생 투쟁 버스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버스를 타기 전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버스를 타고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저녁에는 경


  8. [포토]국회에서 진짜 급한 건 민생법안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생법안 정책간담회에서 민생 관련 단체 참석자들로부터 경제민주화,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요청서를 받고 있다. 이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민


  9. 바른미래당 지도부 또 충돌…손학규號 연일 파열음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또 충돌했다. 손학규 대표가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 등 반대파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철회 등 최고위원회의 안건 상정을 모두 거부하면서다. 반대파는 손 대표에 임시 최고위를 소집, 협의 없이 지명된


  10. 與, 황교안 '독재자 후예' 반격에 "도둑이 제 발 저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 후예' 발언에 발끈하고 나선 것과 관련,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고 꼬집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회를 내팽개친 채 연


  11. 대화 물꼬 텄지만…국회 정상화 산 넘어 산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정국 경색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여야의 호프(HOF) 미팅은 호프(HOPE·희망) 없이 끝났다. 여야는 21일에도 공방만 거듭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12. [포토]여야 3당 원내대표 맥주회동, 꽉 막힌 국회 풀릴까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신환 바른미래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번 회동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13. 바른미래, 손학규 '유승민 축출' 발언 진위 논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입'이 가뜩이나 들썩이는 바른미래당에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손학규 대표가 몇몇 평화당 의원에게 '우리 당으로 와 유승민을 몰아내자'고 했다는 게 요지다. 손 대표는 부인했지만 당내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


  14. 사퇴요구 내몰린 손학규, 당직 인선 강행…반대파 강력반발

    사퇴 요구에 내몰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직 인선을 강행하면서 또 한 번 충돌이 일었다. 손 대표는 2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소집, 당직 인선을 강행했다.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에 채이배·임재훈·최도자 의원을 각


  15. 해법 없고 막말 난무하는 국회, 정상화는 언제?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보름을 훌쩍 넘겼다. 여야가 뾰족한 수를 내지 못한 채 '네 탓' 공방에 열중하는 사이, 4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막을 내리고 5월 임시국회 일정 조차 합의하지 못하면서 국회는 끝 모를 침묵 속에서 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