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묻지마 폭행' 피해자 측 "기각 이유 황당"…철도경찰 "기각 사유 검토"

이른바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에 대해 피해자 가족은 "제 동생과 추가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법원 기각사유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



  1. 범죄는 판결을 먹고 자란다…'그것이 알고싶다' 최신종은 왜 연쇄 살인범이 되었나

    지난달 20일, 전주에서 실종된 여성 두 명을 살해한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른 한 살의 최신종. 학창시절 각종 대회를 휩쓴 유망한 씨름선수였다던 그는 왜 연쇄 살인범이 되었을까. 6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주 연쇄


  2. '서울역 묻지마 폭행' 피해자 측 "기각 이유 황당"…철도경찰 "기각 사유 검토"

    이른바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에 대해 피해자 가족은 "제 동생과 추가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법원 기각사유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


  3. 현직 부장검사 심야 길거리서 강제추행 혐의…현행범 체포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가 심야시간에 길거리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4. '서울역 묻지마 폭행' 구속영장 기각 사유…"긴급체포 위법"

    이른바 '서울역 묻지마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이 밝힌 기각 사유는 체포 과정의 위법성이다. 4일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상해 혐의를 받는 이모(32)


  5. "풀려난 스토커, 다음날 범행"…'궁금한 이야기Y' 창원 식당주인 살인사건

    지난 달 4일, 동네에서 작은 식당을 하는 59세의 숙희(가명) 씨가 칼에 찔려 살해됐다. 발견 당시 그녀는 몸 곳곳을 흉기에 찔린 채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었고 이미 너무 많은 피를 쏟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 직후 사망한다. 범인은 같은


  6. "욱해서 순간적인 실수"…'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황당한 변명

    '서울역 묻지마 폭행사건' 용의자가 자신의 범행 이유에 대해 "욱해서 생긴 순간적인 실수"라며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 용의자가 휘두른 주먹에 큰 상처를 입은 피해 여성 A씨는 현재 광대뼈가 골절된 상태다.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용산


  7.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 가해자, '징역 1년 6개월' 법정구속

    난폭 운전자가 한 가장을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일명 '제주 카니발 사건'과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4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8. '이수역 폭행사건', 남녀 모두 벌금형 선고…재판 끝난 뒤 여성 '눈물'

    지난 2018년 11월 서울 이수역 인근 한 술집에서 벌어진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돼 재판에 남겨진 남녀가 모두 1심에서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 이 사건은 온라인 공간에서 성(性)대결로 번지기도 했다. 판결 이후 여성 A씨는 눈물을 흘리며


  9. 여행용 가방에 7시간 갇힌 9살 소년, 끝내 사망…"'아동학대치사' 혐의 변경"

    40대 계모에 의해 7시간가량 여행가방에 감금됐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9살 남자아이가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계모를 상대로 아동학대 처벌법 위반 혐의에서 '아동학대치사'로 바꿔 적용키로 했다. 4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천


  10. 남편에 수면제 먹인 뒤 신체 중요 부위 자른 아내 구속…"도주 우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 등을 절단한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이 구속됐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정수경 영장전담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게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후 "도


  11. '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구속기로…"4일 구속영장 심사"

    서울역에서 길가던 30대 여성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4일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12. 할머니들만 노렸다…전남 '연쇄 성폭행' 유력 용의자 검거

    전라남도의 한 지역에서 할머니들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전남경찰청은 지역 내 미제 성폭력 사건에 다수 연루된


  13. "'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과거엔 길가던 여성 얼굴에 침뱉어"

    '서울역 묻지마 폭행사건' 용의자가 이번 사건 전에도 길을 가던 여성에게 욕설을 하며 얼굴에 침까지 뱉었던 사실이 드러나 대중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4일 SBS는 서울역 폭행 사건의 피의자 A씨(32)가 지난 2월 자신의 집 근처 건널목에


  14. 9살 의붓아들 여행가방에 가둔 계모 구속…"감금 후 3시간 외출"

    9살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가 감금 후 3시간가량 외출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9살 아이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법원은 이 여성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3일


  15. 김어준 "'윤미향 비판' 태평양유족회, 사과보단 보상 원하는 단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을 두고 '배후설'을 주장했던 방송인 김어준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요구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이하 유족회)'와 관련, "위안부 단체라기 보단 강제징용 단체"라며 "강


  16. '아내 살해 혐의' 유승현, 2심서 형량 '대폭' 줄어든 이유는?

    골프채로 아내를 때려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2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앞선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7년으로 줄어들었다. 3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유승


  17. 9살 아들 여행용 가방에 3시간 가둔 비정한 계모…지난달도 학대 정황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의식을 잃게 한 계모의 아동학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에도 아들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3일 충남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18. 집에서 잠자다 체포된 '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왜 폭행했냐'는 질문에…

    '서울역 묻지마 폭행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사건 발생 7일 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경찰의 체포 현장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의 빌라에 살던 남자가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당


  19. 여성단체, KBS 비판…"자사 직원 아니면 '몰카 사건' 없어지나"

    KBS가 최근 회사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자사 직원이 아니라고 밝히며, 관련 언론 보도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자 여성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2일 공식 페


  20. 인하대 이어 서강대도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학교 측 "성적 무효"

    최근 인하대 의대생들이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서강대 수학과 일부 학생들도 '집단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서강대에 따르면, 이 대학 수학과의 한 과목 중간고사에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