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폭력 무마' 고발 사건 각하 처분…임은정 "재정신청할 것"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검찰 내부 성비위 사건에 대해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며 전·현직 검사들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위법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2...



  1. 대구 제2미주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133명…전파 경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달성군 제2미주병원(정신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 병원은 앞서 집단감염이 벌어진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전파 경로에 대한 의문점이 커


  2. '박사방' 조주빈, 3차 검찰 출석…변호인 선임 없이 홀로 진술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고 이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세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아직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한 그는 홀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


  3. 원희룡, '코로나19 확진' 미국 유학생 모녀에 1억 3200만원 손배소 제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음에도 제주를 여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원고 제주도와 업체 2곳, 자


  4. 최성해 법정 증언 "정경심, 검찰에 표창장 자료 주면 안된다고 말해"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로부터 '검찰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응하라'는 취지의 요청을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최성해 전 총장은 또 조국 전 장관 자녀에게 줬다는 총장 명의


  5. 환각물질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부모 신고로 검거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 캡슐을 집에 쌓아두고 흡입하던 20대 여성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26·여)를 자택에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시


  6. '故 민식이법 개정 요구' 국민청원, 25만명 돌파…청와대 답변은?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에서 아동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이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이 법안에 대해 개정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정을 요구하는 이들은 스쿨존 교통사


  7. "'여아 살해 모의' n번방 조주빈 공범은 내 제자"…신상공개 청원 37만 돌파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사회복무요원에게 지속적인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청와대 국민청원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청원인은 자신뿐만 아니라 어린 딸과 가족까지 협박에 시달렸다며 해당


  8. 정순균 강남구청장, '강남 모녀 선의의 피해자 발언' 사과…"진의와 달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도를 여행한 모녀에게 '선의의 피해자'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제 발언이 진의와 전혀 다르게 논란이 되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함께하고 고생하


  9.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주빈, 2년 전 경찰 감사장 받은 이유는?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공유방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진 '박사' 조주빈이 지금으로부터 2년 전 경찰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에 기여했다는 이유에서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2018년 1월 인천 미추홀경찰


  10. 유증상에도 마스크 없이 23명 접촉 수원 거주 영국인 확진자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 중인 30대 영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닷새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4개 도시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남성은 모두 23명과 접촉한 것으로


  11. 잠자는 의붓딸에 '성관계' 시도한 계부…남편 선처 요구한 친모

    잠을 자고 있는 미성년자 의붓딸에게 성관계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중국인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성의 친모는 재판부에 남편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며 합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


  12. 이재명·진중권 설전…"선 넘지 말라" vs "경기도민 신경써라"

    이재명 경기지사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조국 사태'를 두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전말은 이렇다. 이재명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중권 교수님, 잔인한 인권침해 그만하시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지사


  13.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주말예배 강행…서울시 "전원 고발 방침"

    서울시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전광훈 담임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측 일부 신도들이 29일 오전 교회에 집결해 예배를 강행했다. 시는 앞서 밝힌 방침대로 예배 참석자들이 최대 300만원까지 벌금형에 처해지도록 이들을 전원 경찰에 고발하


  14. "조주빈, 돈 욕망·여성 혐오 있었다"…조주빈 친구, '그알'서 폭로

    '그것이 알고싶다'가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조주빈의 실체를 추적한 가운데, 조주빈의 친구가 그의 범행 동기와 관련해 '돈'과 '여성혐오'를 추측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


  15. 목포시 "카페·PC방 다닌 20대 확진자, 격리 위반 아니다"…왜?

    2달 간 태국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광주 지역 백화점과 미용실, PC방 등을 방문하며 사회적 논란이 제기됐다. 목포시는 이 남성이 자가격리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16. [코로나19] 하루새 105명 증가 총 9583명…사망자 15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 하루 사이에 105명이 증가해 총 9583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5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7. 이재명, 진중권 향해 "조국에 대한 공격은 마녀사냥…선 넘지 말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를 향해 "잔인한 인권 침해를 그만해달라"고 했다. 전 교수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비판에 대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18. 김웅 "손석희, 어떻게 자칭 타칭 악마의 말을 인용하나"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박사방' 조주빈의 말이라며 자신을 인용한 손석희 사장을 비난했다. 김웅 씨는 28일 오후 9시 20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웅기자Live'에서 '조주빈이 손석희 혼외자 암시했지만 불신'이라는 제목의 생방송


  19. '군 댓글공작 혐의' 연제욱 전 사령관, '금고 2년' 실형 확정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에게 금고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9일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정치 관여 혐의로 기소된 연 전 사령관에게 금고 2년을 선고한


  20. 조희연 "텔레그램 n번방 가담 교직원 적발시 직위해제"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착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서울시교육청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교직원 가해자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직위를 해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