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론 인공강우 가능성 보였다…고흥 실험에서 강우 감지

    지난 4월 전남 고흥에서 실시한 무인기 활용 인공강우 실험 결과 구름입자가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서 강우량이 관측되는 등 인공강우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25일 전남 고흥·보성 주변에서 한국항공우


  2. 文대통령 순방, 한-스웨덴 과기계도 전방위 협력확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스웨덴 간의 과학기술 협력도 다각도로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녹색기술센터 등은 14일 스톡홀름 피퍼스카 뮬렌(Piperska Muren)에서 스웨덴 연구


  3. 녹색기술센터, 기후기술 분류체계 국제 표준화 추진

    KIST 부설 녹색기술센터(소장 정병기)는 2017년 자체 개발한 기후기술분류체계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녹색기술센터는 13일 UNEP DTU Partnership(UDP)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UDP는 1990년 유엔환경계획(UNEP)이 덴마


  4. 포항가속기 35번째 빔라인, 대기압 광전자 분광기 가동

    진공에서만 가능했던 광전자 분광 실험을 대기압 환경에서도 가능하게 만든 '대기압 광전자 분광기 빔라인'이 완공돼 화학, 재료 분야 연구에 본격 활용된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2016년부터


  5. 극지연, 노르웨이 최북단 극한지대 식물도감 발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이유경 책임연구원이 노르웨이 최북단 지역의 식물을 우리말로 소개한 책 ‘한 눈에 보는 스발바르 식물’을 발간했다. 북극연구를 위한 다산과학기지가 있는 스발바르는 평균 북위 78도인 북극해의 제도로


  6. 한-노르웨이 기후환경‧신재생에너지 등 협력

    한-노르웨이 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내년에 신설되는 등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 체계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노르웨이 교육연구부와 과학기술 협력 체계 마련에 합의하고 내년 한-노르웨이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신설해 기후


  7. 연구 종료 후에도 연구장비 유지보수비 사용 가능

    9월부터는 국가연구개발(R&D) 재원으로 도입한 연구시설·장비를, 연구과제가 종료된 뒤에도 유지·보수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개정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연구시설


  8. '브라운 운동' 난제 해결…국내 학자들 새로운 방정식 발표

    액체나 기체 속에서 작은 입자들이 외부의 다른 작용 없이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것을 '브라운 운동'이라고 한다. 1827년 스코틀랜드 식물학자 로버트 브라운이 물에 띄운 꽃가루 입자를 관찰하다가 처음 발견해 이름이 붙여졌다. 연기가 공


  9.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공 플랫폼 구축사업 시동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공공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의 5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신


  10. 수소를 드라이아이스처럼…획기적 저장 기술 개발

    드라이아이스와 유사한 형태를 띤 고체물질인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함께 저장함으로써 수소 운송 및 저장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GIST 지구·환경공학부 박영준 교수와 KAIST


  11. 과총 사이언스 플라자 착공, 2021년 9월 완공 목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가칭)사이언스 플라자(과학기술인 복지콤플렉스)’ 착공식을 1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건축 현장에서 개최했다. 김명자 과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이언스 플


  12. UNIST, 원전해체 전문가 국제 워크숍 개최

    원전해체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울산이 원전해체 산업과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UNIST(총장 정무영)는 울산시·울주군·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울산대·울산테크노파크·한국원전해체기


  13. WWF, "매주 신용카드 1장 분량 미세플라스틱 섭취"

    세계자연기금(WWF)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무게인 약 5그램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WWF와 호주 뉴캐슬 대학이 실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매주 평


  14. 기후변화위기는 식량위기, '식량안보법' 제정해야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사료포함)은 2017년 기준 24%로 OECD 34개 회원국 중 최하위인 32위다. 사료를 제외한 식용 곡물만 따져도 자급률은 48.9%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식량안보에 대한 위기의식은 매우 낮다. 쌀을 제외


  15. 정전기 모아 센서 구동…에너지 하베스팅 한 발 더

    버려지는 정전기를 모아 전기를 생산하는 실리콘 스펀지 나노발전기가 개발됐다. 사물인터넷 단말기의 자율전원 장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전자재료연구단 송현철 박사, 강종윤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