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랑스럽다" 하나된 정치권…U-20 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수상 찬사

    한국 20살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U-20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직후인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2. 여야 협상 주말이 '데드라인', 단독국회 가나?

    산 넘어 산이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 이야기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후 두 달을 훌쩍 넘기도록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진통만 거듭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범여권의 단독국회가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여야는 최


  3. 김경진 "타다는 불법…국토부, 범죄자와 간담회"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14일 국토교통부가 교통 관련 플랫폼 업체가 다수 포함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택시-플랫폼 상생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한 데 대해 "범죄자를 잡아들여야 할 정부가 범죄자들과 간담회를 연 것"이라고 힐난했다.


  4. 정두언 "홍문종, 어차피 공천 못 받는 분"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은 14일 탈당을 시사한 홍문종 의원에 대해 "어차피 공천을 못 받는 분"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홍 의원은 사학재단 금품 문제 때문에


  5.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서 수소에너지 협력 합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친환경 미래선박과 수소에너지 협력, 지속가능한 해양·북극 보존,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솔베르그 총리는 양국이 1959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다


  6. 총선 앞두고 '물갈이설'에 들썩이는 한국당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뒤숭숭하다. 공천 룰 개정에 나선 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친박계를 겨냥한 '물갈이 공천'을 시사하면서다. 혁신위는 이달 중 공천안 확정을 목표로 세부적인 공천 심사 기준을 논의 중이다. 주요 기


  7. 6월도 넘긴 추경, 7월엔 집행 가능?

    지난 4월 25일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이 두 달 넘게 표류하고 있다. 심의에 소요되는 물리적 시간을 고려하면 6월 임시국회 처리는 이미 물 건너 간 상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몸이 달았지만 자유한국당의 비협조로 국회


  8. 이인영 "이강인 패스처럼 추경 투입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U-20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18·발렌시아)을 언급하며 "이강인의 자로 잰 듯한 패스처럼 적재적소에 정확한 규모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는 역할을 국회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13


  9.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은 약속 지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및 미사일 실험과 관련,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존 볼튼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북한의 불성실함을 비난한 것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미국 방송 CNN 보도에 따르


  10. 김정은 위원장 "리희호 녀사 서거에 애도와 위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 조의문과 조화를 12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통해 전달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장례위원회를 대표하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11.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비전 제시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오슬로대학교 법대 대강당에서 개최된 오슬로 포럼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12. 김여정 부부장, 12일 통일각에서 이희호 여사 조의문 전달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 북측은 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북측은 통지문을 통해 이


  13. 한국당 "상습 폭력 전력 강기정…막가파식 국회 모욕"

    자유한국당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향해 "상습 폭력 전력자"라고 힐난했다. 강 수석이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해산 청원과 관련, "국민이 평가해 달라"고 언급한 데 대해 비판하면서다. 이만희 한국당 대변인은 12일 오후 논평을


  14. '청와대가 또…' 정치권 들쑤신 강기정의 '입'

    청와대가 정치권을 또 뒤흔들었다. 강기정 정무수석이 국회 파행의 책임을 사실상 자유한국당에 돌리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적 심판을 촉구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게 계기가 돼 야당의 불만이 폭발했다. 강 수석은 11일 청와대 페이스북을


  15. 故 이희호 여사 추모 이어져…정치권 훈풍 계기 될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별세, 정치권이 애도 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두 달 넘게 이어지던 패스트트랙 후폭풍도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국회 파행 속 연일 날 선 공방을 주고받던 여야는 이 여사 별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