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특별조사위 설치·특별감독 실시

    정부가 지난 11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용균씨 사건을 계기로 특별산업 안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특별감독에 나선다. 아울러 위험설비 점검 시 2인1조 의무화를 비롯해 발전사들


  2. 12월 국회 일단 열렸는데··· 유치원 3법 순항할까

    정기국회 종료 일주일여만에 12월 임시국회가 재차 소집됐다. 사립유치원 투명성 확보를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등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


  3. 전 청와대 특감수사관에 대해 법무부에 추가 징계 요청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국내의 한 언론에 폭로를 계속하는 행위와 관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


  4. 문대통령, 2019년 확대경제 장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확대경제 장관회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올해는 우리 정부가 ‘사람중심 경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첫 해였다”며 “임금과 가계소득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 보육, 통신


  5. 與 "12월 국회, 유치원 3법·산업안전법 최우선 처리"

    12월 임시국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올해 국회의 유종의 미에 여야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특히 사립유치원 투명성 확보를 위한 유치원 3법, 안전업무의


  6. 한국당, 현역의원 21명 당협위원장 물갈이…나경원 "강한 유감"

    자유한국당이 15일 현역의원 21명을 포함해 총 79곳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향후 적지 않은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현역의원 21명 중 친박(친박근혜)·잔류파는 12명, 비박(비박근혜)·복당파는 9명


  7. 여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검토 합의

    국회가 선거제도 개편과 함께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개헌에 돌입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15일 오후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에 관한 합의문을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비례대표 확대와 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수,


  8.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쇄신안 발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지난 7일 특별감찰반 쇄신안을 문재인 대통령께 보고하고 재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조 수석이 밝힌 특별감찰반 쇄신안 주요 내용은 ▲권위적 어감을 주는 용어인 ‘특별감찰반’을 ‘감찰반’으로 변경하고, 고위공직자 및 대통령 임명 공공기관장 등을 감찰


  9. 나경원 "언론 인터뷰에서 친박·비박 언급한 의원, 윤리위 회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이라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우리끼리 편가르는 '자해행위'"라면서 "최근 공개적으로 방송에 나가 이 부분을 인터뷰한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


  10. 나경원 "선거제 개편, 권력구조 개헌과 함께 논의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권력구조와 관련 돼 개헌 문제와 연관돼 있기 때문에 원포인트 권력구조 개헌과 선거제 개편을 함께 논의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 문대통령, 인사혁신처장 등 차관급 16명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인사혁신처장 등 차관급 1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혁신처장에는 황서종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1, 2차관에 각각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관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과학기술정


  12. [포토]한자리에 모인 국회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4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여야 5당은 이날 문 의장과 야 3당이 농성을


  13. 투톱 '김병준-나경원', 인적쇄신 놓고 팽팽한 신경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 인적쇄신을 위한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을 곧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당내 투톱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 간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친박계(친박근


  14. 더 과감해진 野 3당 "의원수 300명에서 늘려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단식이 13일로 8일째다. 주말을 지나면 2주차로 접어든다. 동정론에 힘입어 야 3당의 더불어민주당, 한국당 양당에 대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 압박의 강도도 더 세지고 있다. 동시에


  15. [포토]이해찬 대표 예방한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안상수 예결위원장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단식 농성 중인 손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