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인사이트] ‘드림’이 떠난 ’아메리카‘

    ‘북유럽의 꿈’은 이렇게 시작된다.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다. 아이들을 위한 등록금이나 의료비의 걱정은 없다. 집 근처나 거리는 안전하다. 주거비 걱정도 없고 휴가는 보장돼 있다. 부자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2. [기자수첩] 프리미엄 아울렛에 자취 감춘 명품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온 지 올해로 11년을 맞았다. 신세계가 지난 2007년 6월 여주에 처음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일 당시만 해도 소비자들은 '이월상품 할인매장'이라고만 인식했다. 그러나 지금은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 문화


  3. [기자수첩] '광주형 일자리' 좌초가 주는 교훈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좌초 직전까지 몰렸다. 사업을 추진하는 당사자들 간 이해(利害)의 간극이 커 시작단계부터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결국 이해 당사자들의 이기심이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기로


  4. [스타♡펫 HD포토]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졸리-페리-달콩이'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5. [기자수첩] 주가조작 ‘부당이익금’ 기준 마련해야

    "만약 주가조작으로 100억원의 부당이익을 봤다고 칩시다. 근데 좋은 변호사를 써서 부당이익을 0원으로 만들어요. 그럼 2년 안팎의 실형을 받아도 수익금은 챙길 수 있는 겁니다." 한 증권범죄 전문 법률가의 말이다. 2018년 한국 증시에 여전히 주가조작이 성행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6. [기자수첩] 수익률 100% 한진칼우, 행동주의 펀드 해석법

    '1개월 수익률 100%'. 여느 투자 광고문구가 아니다. 매서운 상승세로 최근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군 한진칼우선주 얘기다. 주가가 고공비행하며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고도 보통주 주가를 앞지른 역전현상까지 일었다. 주주들의 함박웃음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한진칼우는 국내 사모


  7. [기자수첩] 자정 기능 상실한 빛바랜 사외이사제도

    국내 기업 이사회의 구조가 법률 개정을 통해 선진화된 구조로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운영 제도와 실태 간의 간극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배구조연구원이 국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사를 대상으로 이사회의 운영


  8. [글로벌 인사이트]화웨이 사태로 다시 ‘먹구름’

    세계 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던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국면이 화웨이 사태로 급냉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미중 정상의 90일간 관세 부과 유예에 대해 미봉책이라는 불안감을 가졌던 세계 경제는 다시 위축되고 있다. 중국 화웨이 창업자의 딸 멍완저우


  9. [기자수첩] 카드수수료, '톰과 제리' 실사화 하라고?

    뻔한 속담은 서양에서도 비슷한 구어로 전해 내려온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속담은 서양의 이솝우화와 조선시대 중기 순오지에서 똑같이 등장한다. 동서양 문화가 섞였든, 아니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들이 비슷하든 많은 이들의 오랜 공감을 얻었다는 뜻일 테다. 그만


  10. [치매여행]<18> 고령화의 금맥을 두드리는 테크놀로지, 한국은 경쟁력이 있는가?

    "할머니, 약 먹었어요?" "깜박 했네, 벌써 약 먹을 시간이야?" "식후 30분에 먹어야 하니, 지금이죠. 노란 알약 먹고 빨간 약은 저녁에 먹는 거예요. 그리고 할머니 오늘 데이케어센터에 가는 날인데, 슬슬 준비하셔야죠." "오늘이야?" "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니, 목도리를 단단히 두르고 나가셔야 해요." 87세


  11. [기자수첩] '무대' 김무성의 무대는 끝났을까

    "정치 인생의 마지막 꿈이었던 대선 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일익(一翼)을 담당한 사람으로, 새누리당의 직전 당 대표로서 지금의 국가적 혼란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이다. 보수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고 합


  12. [글로벌 인사이트] 미중무역전쟁 휴전 가능성 높다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미중무역전쟁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에서 나왔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분석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1일 G20 정상회의를 마친 후


  13. [기자수첩] 스마트폰, 신기술이 다는 아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X' 시리즈 판매가 주춤하다. 북미, 일본 등 1·2차 출시국은 물론 지난 11월 2일 뒤늦게 출시된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판매량 부진으로 애플은 이미 미국 일본 등에서 '아이폰XR'의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국내 시장조사


  14. [기자수첩] 어느 한부모 가정 부모의 댓글

    "저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입니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 블로그의 한 댓글의 시작 부분이다. "저의 아이는 자폐 2급 장애아이구요. 아이가 저랑 떨어져 있지 않으려 해 지금까지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세월이 8년 다 되어 갑니


  15. [글로벌 인사이트]G20 회의서 미중무역전쟁 '종전' 가능한가

    G20 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의 관심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쏠리고 있다. 30일~다음달 1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최대 관심사는 지난 3월 미국이 포문을 열며 시작된 미중무역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으로 ‘종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