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與 지도부 만난 택시업계 '카풀 금지' 원칙 고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택시업계, 택시노조의 만남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당초 18일 민주당 지도부와 택시업계, 노조의 국회 간담회는 카풀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불거진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갈등에 대해 타협안을 마련하려는 시도였다


  2. 홍영표 "전 특감반원, 본인 비리 덮으려 허위사실 유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폭로에 대해 "범법자가 비리를 덮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18일 당 원내 지도부 회의를 통해 "전직 특감반원이던 검찰 수사관의 비위


  3. 정부,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특별조사위 설치·특별감독 실시

    정부가 지난 11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용균씨 사건을 계기로 특별산업 안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특별감독에 나선다. 아울러 위험설비 점검 시 2인1조 의무화를 비롯해 발전사들


  4. 여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검토 합의

    국회가 선거제도 개편과 함께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개헌에 돌입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15일 오후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에 관한 합의문을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비례대표 확대와 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수,


  5. '쪽지' '카톡'에 밀린 민생·경제법 '수두룩' 12월 국회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의 밀실심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정부의 일자리, 사회안전망 등 주요 사업을 삭감하면서 각 당 지도부와 중진, 예결산특위 소속 의원들이 수천억원의 지역구 '쪽지', '카톡' 예산을 챙겨간 것으로 속속


  6. 내년 예산 70% 상반기 배정, SOC·일자리 집중관리 분야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 469조5천억원의 70%를 상반기에 배정, 조기 집행하기도 했다. 사상 최대폭의 조기 집행률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경기부양 효과가 큰 일자리와 지역밀착형 SOC 사업 예산은 집중관리 분야로 선정, 조기집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한 연이은 KTX 사


  7. 민주당 택시·카풀TF "택시산업 생존권 전향적 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팀이 "정부가 공유경제 도입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택시산업에 근본적, 전향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는 지난 10일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발해 택시기사의 분신 사망 사고가 불거진 후 나온 입장이다. 이번 사망사건을


  8. 청년일자리 지원은 줄이고, 도로·철도 SOC는 늘리고

    지난 8일 새벽 4시 469조6천억원 규모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예결산특위 심사와 막바지 여야 협상 과정에서 정부 원안보다 9천억원가량 줄었다. 내년도 정부 사업에서 감액된 부분이 5조2천억원, 증액된 부분은 4조


  9. 김병준 "文정부, 北김정은만 신경쓰니 KTX 탈선·이재수 투신"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적폐청산이든 정의실현이든 사람을 살리는 것이어야지, 사람을 잡는 거라면 광기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최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과 관련한


  10. 내년 예산안 8일 새벽 본회의 통과 '일주일 지각'

    국회가 8일 469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1조원가량 삭감된 규모다. 예산심사 과정에서 청년일자리, 공무원 증원 등 분야에서 삭감된 대신 교통 및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등 분야가 증가했다. 예산안 심사 기한은 지난달 30일, 법정 처리기


  11. 김병준 "靑, 김정은 여행사도 아니고…비굴할 정도로 희망만 얘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6일 "문재인 대통령도 통일부 장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 비굴할 정도의 간절한 희망만 이야기하지, 비핵화의 진전된 입장을 어떻게 끌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히는 사람이


  12. 광주시·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타결 임박 與 '환영'

    광주광역시와 현대차그룹의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도적인 사회적 대타협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13. 이해찬 "예산안·선거제 연계, 7선 하는 동안 처음 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의 내년도 예산안과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정 연계처리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며 거듭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예산안과 쟁점 법안의 심사 및 처리


  14. 與 "선거제·예산안 연계,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의 선거제 개편과 예산안 연계처리 주장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어느 국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이 결국 각 정당 후보들의 2020년 총


  15.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한국당,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