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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규격 아닌 성과 사는 조달"정부가 국가계약법 체계를 전면 개편해 '조달 샌드박스'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기존 시행령 수준이던 시범특례 제도를 법률로 격상하고, 특례 적용 범위도 낙찰자 결정 단계에서 계약 체결·이행 전반으로 넓힌다.재정경제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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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심사결정서·치매검진·자율주행 데이터까지…공공데이터 내년 개방산재보험 심사결정서와 자율주행차 도로환경 특화 주행 데이터가 내년에 공공에 개방된다.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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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가맹사업자단체 등록요건 완화 검토…30~300개 과도 강화"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가맹점 사업자 단체 등록 요건과 관련해 요건 완화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주 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가맹점 30개에서 300개 사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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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차 석유 최고 동결…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한다.최근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이 8차 최고가격 결정 당시와 유사한 수준인 데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민생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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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손배소 자료제출 의무화·하도급 처분시효 합리화 개정안 국회 통과불공정거래행위와 불공정하도급 행위 피해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 제출 의무를 명시한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하도급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도급법 처분 시효 기산점 산정 시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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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빌 게이츠 면담…"한국기업, 테라파워 SMR 핵심 공급망 될 것"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방한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기업들의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SK와 HD현대 등 국내 기업들이 테라파워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가운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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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원안위, 원전 수출·규제협력…베트남 등 신규시장 공략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수출 대상국의 규제체계 구축과 규제역량 강화에 나선다. 원전 건설뿐 아니라 인허가·안전규제 등 전주기 협력을 연계해 베트남 등 신규 원전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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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 산단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허용…반도체 클러스터 건축허가 분리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입주 업종과 인허가 절차를 대폭 손질한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은 그동안 폐기물 관련 업종으로 분류돼 국가산단 입주가 막혀 있었지만 앞으로는 제조업과 동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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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폴리실리콘에 최저수입가격제 도입…태양광 공급망 '정조준'미국이 폴리실리콘 및 관련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제(MIP)와 관세를 도입한다. 국내 기업의 대미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통상부는 미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해 폴리실리콘과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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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2Q 영업익 3390억…전년 대비 420%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조2682억원으로 27.9% 늘었고, 순이익은 3004억원으로 420.4% 증가했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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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세제개편] 미래 대비 생산·투자 유도…정부 '성장형 세제개편안' 마련 (종합)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과 국내 투자에 세제 혜택을 집중하는 '성장형 세제개편'을 내놨다. 부동산과 같은 비생산적 자산에 대한 세제 특례는 줄이고 국내 생산·투자와 자본시장, 지방 경제를 키우는 분야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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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시동…"브라질로 핵심광물 공급망 넓힌다"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부가 중남미 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고, 브라질과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전략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은 산업기술 협력과 민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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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상황 대비 원유 수급 점검⋯"비상대응체계 강화"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및 홍해 통항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27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정유업계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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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에 강제노동 301조 관세 12.5% 적용…기존 관세 포함(종합)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 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관세 조치를 최종 확정했다. 한국은 기존 최혜국(MFN) 관세와 301조 관세를 합산해 총 12.5%의 관세가 적용되는 그룹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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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올해 韓 1인당 GDP '4만달러' 눈앞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4만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456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올해 안에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19일 재정경제부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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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언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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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통위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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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저임금 격차 730원으로…노 1만1250원 vs 사 1만520원내년 최저임금의 노동계와 경영계 제시 격차가 730원으로 좁혀졌다.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50원, 경영계는 1만520원을 제시했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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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원유 안보 협력 강화…정유·석화 AI 협력도 확대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중동 지역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 원유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비상시 대응, 공동 비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에너지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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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국내 유류가 하락세…석유 최고가 폐지론 '고개'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와 국내 유류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폐지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정부가 그동안 제시해 온 최고가격제 해제 조건 가운데 국제유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