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2017 글로벌 상용SW명품대전' 참가

인공지능 챗봇 '아이챗' 선봬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와이즈넛은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 상용소프트웨어(SW)명품대전'에 참가, 인공지능 챗봇 '아이챗(WISE iChat)'을 선보였다고 5일 발표했다.

아이챗은 대화형 인공지능 자동응대 솔루션으로, 웹사이트, 앱, 문자 등 채널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 할 수 있는 게 특징.

고객 문의에 대해 자연어처리로 질의 의도를 파악하고 머신러닝, 통계적 접근, 룰기반, 인텐트를 단계적으로 거쳐 정확한 답변을 제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가 시즌에 문의가 많아지는 여권 관련 민원, 상시 민원 비율이 높은 자동차 관련 민원 등에 적용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전체 유입 민원 중 약 45%가 단순 반복적 문의로, 아이챗을 활용해 정확하고 빠른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은 국방 및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민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이날 400여명의 국가 주무부처 및 공공기관, 산업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와이즈넛이 제시하는 인공지능 챗봇의 현실적인 구축과 운영'을 주제로 발표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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