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간부 직원들, 스마트워크로 업무보기 시작


스마트워크센터 통해 영상 업무보고 및 회의 정례화 추진

[김관용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김성태)의 간부 전원이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워크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4일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 간부들은 정기적으로 거주지 인근 잠실, 분당, 서초, 일산 스마트워크센터 4개소와 무교청사, 출장지, 가정(재택) 등 7군데로 출근해 스마트워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첫날인 4일 오전에는 강중협 부원장의 주재하에 실·단장 간부회의를 다자간 영상회의로 진행했으며, 스마트워크센터 출근자, 출장자, 재택근무자는 내부업무시스템을 가상사설망(VPN)으로 접속해 이메일, 결재 등의 업무를 원격지에서 수행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중협 부원장은 "스마트워크는 우리 조직문화를 수평적이고 소통이 원활한 유연한 문화로 바꿀 것"이라며 "스마트워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간부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첫 걸음은 간부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도 현재 수도권 인근 9개의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간부 공무원들의 체험근무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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