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무역수지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흑자규모는 3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가진 '민간 R&D 투자 촉진 라운드테이블'에서 "2월 수출 감소율이 20% 이하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2월 무역흑자는 약 3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경부는 앞서 2월 무역수지가 25억달러 내외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했다.
2월 무역수지는 20일 현재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0.4% 늘어난 177억9천만달러, 수입은 23.2% 감소한 168억6천만달러로 9억3천만달러 흑자를 보이고 있다.
이윤호 장관은 "환율상승효과가 지속되면 3월에도 무역흑자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무역수지는 지난 1월 수출이 33%이상 급락하면서 33억5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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