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왼쪽부터),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오른소리 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소리 합동토론회는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토론회로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다음달 11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본경선은 9∼10일 이틀 동안 '당원 70%, 일반 국민 3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우여 당 선관위원장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발표하지 않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왼쪽부터),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 앞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왼쪽부터),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 앞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예비경선 1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예비경선 1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예비경선 2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서 마이크 테스트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예비경선 2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예비경선 3위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서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있다.'예비경선 4위 홍문표'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예비경선 5위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조경태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를 앞두고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왼쪽부터),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오른소리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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