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0톤 규모 김장 나눔행사 진행

'기브앤셰어'로 즐기는 나눔 실천…"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시킬 것"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GS리테일이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가을 야유회에서 본부 지원부서 인원 300여 명이 직접 담근 10톤 규모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GS리테일 본부 임직원들은 야유회 시작 전 서울대공원 내 캠핑장에 모여 10톤에 달하는 김치를 직접 버무려 담갔다. 특히 허연수 GS리테일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담근 1천500포기의 김치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회장에게 전달했다.

GS리테일이 이번 김장 나눔 봉사로 담근 10톤 가량의 김치는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GS리테일 본부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은 이번 행사를 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는 가을 야유회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나눔'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향후 이번 김장 봉사활동과 같은 활동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을 더한 '씨에스리에이션(CSR-eation·놀이 같은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실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 임직원이 함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생활 곳곳에서 GS리테일의 사회공헌 슬로건 '기브앤셰어(Give & Share)'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과 봉사를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11년부터 동종 업계 최초로 생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푸드뱅크 식품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GS리테일의 식품 기부 활동은 취약 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실효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8년간 약 43억 원 어치의 식품을 기부하는 등 연간 5억 원 수준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