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축제 궁금증? AI 챗봇에 물어보세요"

와이즈넛, 이천도자기축제에 '다이노 챗봇' 적용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이천도자기축제 홈페이지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SaaS) 챗봇 '다이노 챗봇'을 적용, 대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일 발표했다.

와이즈넛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32회 이천도자기축제' 홈페이지에 다이노 챗봇을 적용했다. 다이노 챗봇은 와이즈넛이 증권·유통·물류·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챗봇이다.

예를 들어 관람객이 행사와 관련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있나요?"라고 물으면 챗봇이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제공한다. 또 "연예인 공연 누가 와?"라고 물으면 "개막식 당일 축하 공연에는 A 걸그룹의 무대가 8시부터 준비돼있어요!"라고 답한다.

와이즈넛에 따르면, 다이노 챗봇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끊임없이 추가되는 문의를 학습한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속될 수록 관람객에게 똑똑한 답변을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기획부터 서비스 오픈까지 수 시간 내 적용할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편리한 대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즈넛은 이미 다양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며 "단발성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기업이 SaaS 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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