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경련 공정거래법 6월 국회 통과 '압박'


6월 국회 개회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이 지주사 규제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공정거래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전경련은 25일 지주사 간담회를 통해 지주회사의 경영자율성 제고와 차별적인 규제를 없애기 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지주회사로 전환한 기업들이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1년이나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며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6월국회에서 공정거래법 개정안 처리가 예정됐지만 국회 파행으로 처리가 불투명해진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 유예 기간이 이달 말로 끝나는 SK그룹이 법 개정을 기다리다 못해 전환 기간 연장 신청을 한 것도 지주사들의 불만을 낳게 하고 있다.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면 SK그룹은 SK증권의 지분을 매각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전경련은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라도 6월 임시국회에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경련 공정거래법 6월 국회 통과 '압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