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대우조선해양 입찰 자격을 박탈당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증시서 개장 직후 포스코 주가는 전일 대비 7.79% 상승한 32만5천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하한가까지 추락했던 주가를 상당폭 만회한 것. 물론 다른 철강업종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강세다.
반면 포스코의 탈락으로 인수 가능성이 높아진 한화의 주가는 추락중이다.
한화의 주가는 9%가 추락하며 이날 증시의 상승세에서도 이탈한 상태.
한화와 함께 인수 경쟁을 벌이게된 현대중공업은 전일 하한가에서 벗어나 2%선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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