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주가가 전일 LG마이크론과의 합병 검토를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짝하는데 그쳤지만 재상승 시도를 하고 있다.
LG이노텍 주가는 2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2.50% 증가한 4만9천200원을 기록하고있다.
LG마이크론의 합병을 통해 LG이노텍은 LG전자의 첫 종합부품사로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매출규모도 3조원으로 늘어난다.
증권가에서는 핵심 영업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을 거듭하는 LG이노텍이 이번 합병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위원은 "LG이노텍은 핵심 제품의 영업이익률이 정상궤도에 진입함으로 인해 안정적 영업이익률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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