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전 정통부 차관 "IT 선도하는 청주 만들 것"


다음달 4일 청주서 출판기념회도 열어

[강호성기자] 김동수 통합 청주시장 예비후보(새누리)는 26일 "30년간 공직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고향 발전에 힘쓰기 위해 통합 청주시장에 출마했다"며 "청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예비후보는 충북 청원이 고향으로, 제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오른 후 정보통신부에서 정보통신진흥국장, 정책홍보관리본부장, 차관 등을 거친 IT 전문 행정가로 손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 IT산업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를 한 경험을 기반으로, IT와 BT를 선도하는 청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통합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데이어 이어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부강한 통합 청주시 건설과 여성·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현, 청원지역 개발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 새로운 문화·경제 정체성 확립,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실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청주시민들에게 이같은 비전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4일 오후2시 충북 청주시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인생과 경험을 진솔하게 담은 글을 묶어 책으로 펴낸 것.

그는 청주 세광고와 청주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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