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중 가장 연애하고 싶은 선수는 박지성, 송종국'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 대표팀 선수중 미혼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연애 상대로 박지성과 송종국이 꼽혔다.

인터넷 결혼 정보 회사 미스앤미스터즈넷(대표 김해숙 www.missnmrs.net)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미혼남녀 4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에서 여자 회원 184명중 월드컵 국가 대표 중에서 가장 연애하고 싶은 선수로는 박지성과 송중국이 나란히 37표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선수로는 박지성이 47표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미 결혼한 황선홍, 안정환 선수도 연애하고 싶은 사람으로 각각 22표와 21표를 얻었다.

결혼하고 싶은 순위에서도 이들은 27표와 25표를 얻어 미혼인 김남일(16표), 송종국(33표)와 비슷한 득표를 보였다.

한편, 남자 회원 292명의 월드컵 국가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박지성(72표), 차두리(68표), 안정환(54표) 순으로 나타났다. 월드컵이 끝난 후 가장 몸값이 뛸 것 같은 선수로는 안정환이 124표로 독보적인 지지를 얻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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