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체 검색 광고 경쟁력 강화


검색광고플랫폼 '클릭스' 개편

[김영리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체 검색광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다음은 3일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 '클릭스(CLIX)'를 개편하고 광고주들의 진입장벽을 낮춰 자체 CPC(Cost per Click)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누구나 클릭스가 제공하는 안내와 매뉴얼만 따라 하면 쉽고 간편하게 검색 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핵심이다.

개편된 클릭스에서는 키워드와 광고 문구를 분리 등록할 수 있어 동일한 문구를 중복 등록하던 번거로움을 덜었다. 요일 및 시간 타겟팅이나 예산 설정 등 부가 기능이 다양해 광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쉬운 페이지 구성에 광고 구매부터 등록, 게재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검색광고를 처음 접하는 광고주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 광고주에게 필요한 보고서, 검색 사용자 패턴을 반영한 키워드 추천 기능, 타겟팅 등 정보 자료와 편의성이 강화돼 전문가 못지 않은 고급 광고 관리도 가능하다.

다음 비즈니스부문 김민석 이사는 "광고주의 입장이 되어 등록부터 관리까지 어려움을 느낄만한 모든 요소들은 개선하고 정보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며 "개편된 클릭스의 효율성과 편리함이 다음의 자체 검색 광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검색 광고 비즈니스의 구조적 변화와 시장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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