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지금까지 봉하마을에 방문한 조문객이 25일 오후 6시 현재 4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봉하마을 장례대책위원회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만4천여명의 조문객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 24일 같은 시각 동안 집계된 12만9천여명보다 3만명 이상이 많은 숫자다.
장례위원회 측은 23일 밤과 24일 오전 9시 이전, 24일 오후 6시 이후 방문자 숫자를 포함할 경우 40만명 안팎의 조문객들이 봉하마을을 방문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부터는 저녁 조문객 숫자도 집계하는 24시간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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