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2Q 영업익 7억6천만원…흑전


매출은 143.0% 오른 36억2천만원…나이지리아 등 해외사업 성장 요인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바이오인식 아이디·보안 기업 슈프리마아이디(대표 박보건)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7억6천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슈프리마아이디 관련 이미지 [사진=슈프리마아이디]

이번 분기 매출은 36억2천만원으로 전년동기 14억9천만원에 비해 143.0% 올랐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한 7억7천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이지리아, 인도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하면서 해외 매출과 영업이익 크게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주요 제품인 지문등록 기기 'RS-G10'의 수요 증가, 여권 판독기 '리얼패스-N' 등 신규 제품의 판매 증가 등이 주효했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기존 제품뿐 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존 고객 외에도 신규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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