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 50억 '영웅온라인' 공개서비스 돌입

 


4년여 간 개발비 50억원 가량을 투입해 제작한 무협 온라인 게임 '영웅 온라인'이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25일부터 '영웅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월17일부터 19일까지 게임 전반에 걸쳐 실시한 최종 테스트에서 무공 시스템을 비롯해 주요 요소를 점검한 결과, 게임 완성도 및 안정성 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영웅 온라인'에서는 호수 위에서 대련을 벌이고, 건물과 건물을 이용해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다. 또 이전 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진식·영물 시스템 등을 도입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무협 작가 금강, 별도, 초우, 장영훈 등 4명이 제작에 참여해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비롯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무협 소설에 비춰 손색이 없는 '영웅 온라인'의 시나리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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