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네이비' 입은 갤럭시탭S7…강화된 사양으로 시장 공략


갤럭시탭S7·S7+ 미스틱 네이비, 8일 국내 출시…12GB 램 탑재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7', '갤럭시탭S7+' 미스틱 네이비 색상을 8일 국내에 출시한다. [사진=삼성전자]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갤럭시탭S7' 시리즈가 강화된 사양과 새로운 색상을 내세워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갤럭시탭S7', '갤럭시탭S7+' 미스틱 네이비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탭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감각적인 네이비 색상에 갤럭시 태블릿 최초로 12GB 램과 512GB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에 기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에 이어 미스틱 네이비 등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지난 9월 출시된 '갤럭시탭S7·S7+'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인 원UI(One UI) 3.1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 노트PC간 더욱 강력해진 연결성을 지원하며 생산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작성한 메모를 복사한 후 태블릿에 바로 붙여넣기가 가능하다. '키보드 무선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탭S7·S7+'의 키보드 북커버를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을 지원해 업무나 학습 시에 PC 화면을 보다 넓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1개 계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동시 로그인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갤럭시탭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5G·LTE·Wi-Fi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5G 모델이 149만9천300원, LTE 모델이139만9천200원, Wi-Fi 모델이 129만9천100원이다.

'갤럭시탭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LTE·Wi-Fi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LTE 모델이 114만9천500원, Wi-Fi 모델이 104만9천400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7 시리즈는 기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에 이어 미스틱 네이비 등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갤럭시탭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북커버와 한정판 모나미 S펜 패키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 '삼성 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왓챠 6개월 이용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클래스101 20만원 쿠폰팩 ▲폴인 100일 이용권 ▲세리프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부터 지식 교양 분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북커버 5천원 구매 혜택 또는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 '갤럭시탭S7·S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3천 명에 한해 ▲아디다스 로고 파우치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운동화 구매 쿠폰 ▲나만의 개성 있는 태블릿으로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7·S7+'를 구매하고 기존 태블릿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태블릿 활용성이 점점 다양해지는 트랜드를 반영해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색상과 사양, 사용성 모두 업그레이드했다"며 "역대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태블릿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더욱 스마트하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과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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