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스타트업 프로그램' 론칭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최종 30곳 선정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국MS는 오는 5월 6일까지 6주간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머신러닝, 핀테크, 에듀테크, 리테일테크, 스마트팩토리 등 테크 기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사진=MS]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30곳에는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최대 12만 달러(한화 약 1천4천만원)의 '애저' 크레딧 무상지원 ▲기술 컨설팅 및 마이그레이션 지원 ▲전세계 MS 고객 대상 영업·마케팅 지원 ▲오피스365 계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등이 참여한다.

또한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한국MS 기술 파트너사인 다우데이타, SCK 등 총 12개 협력사가 함께 운영한다.

장홍국 한국MS 파트너·SMC 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업하고,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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