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리뉴얼'

'그레이트 리빙 키친' 공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서울시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3층을 '그레이트 리빙 키친(Great living kitchen)'으로 리뉴얼하고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약 70명을 초청해 오픈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시관은 지난 21일부터 모든 방문고객에게 개방하고 있다.

LG전자는 TV프로그램 '알쓸신잡' 패널로도 유명한 건축가 유현준씨와 함께 리뉴얼을 진행했다. 전시관의 한가운데에는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놓고 그 동안 거실 벽을 차지했던 TV 자리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책장, 그림, 와인셀러 등을 배치했다.

[출처=LG전자]

고객들은 나만의 공간에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와인의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독서하고 휴식을 가지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공간 가전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주방과 거실이 통합되는 최근의 트렌드를 그레이트 리빙 키친이라고 정의하고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가전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을 열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실측부터 디자인, 시공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빌트인과 가전을 직접 경험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2번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열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거실, 주방 등 집안의 모든 영역에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새로운 공간 가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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