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신작 4종 퍼블리싱 계약

'모양새 친구들' 림팩토리와 맞손…캐주얼 게임 공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온페이스게임즈는 영유아 애니메이션 '모양새 친구들'의 제작사 림팩토리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블리싱 사업에 도전하는 온페이스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쉐이크 쉐입(Shake Shape)'과 '쉐입 스쿨 버전', 원 버튼 액션 게임 '크레이지 점프(Crazy Jump)' 등 4종 게임을 개발해 연내 130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쉐이크 쉐입은 3매치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격자 규격의 일반적 퍼즐 게임과 달리 자유낙하 방식의 무작위 배열이 특징이다. 크레이지 점프는 캐릭터를 멀리 날려 보내는 게임으로 손쉬운 조작이 강점.

이들 게임은 모두 림팩토리의 IP인 모양새 친구들을 활용했다. 모양새 친구들은 4~7세의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호기심 많은 캐릭터로 감성놀이, 행복 재미라는 키워드를 각각 캐릭터화시켜 재미와 힐링을 전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림팩토리의 신작들이 틈새 장르 시장에 대한 공략은 물론 캐주얼 장르를 선호하는 서구 시장 공략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림팩토리 역시 글로벌 사업 전개를 준비 중인 온페이스게임즈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계약을 체결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해당 게임을 통해 캐주얼 게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하반기 신작 4종의 글로벌 출시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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