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베트남 VTC인터콤과 MOU 체결

동남아 공략 교두보 마련…자체 개발작 '컴뱃솔져2' 선보인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온페이스게임즈(대표 문재성)는 베트남 대표 미디어그룹 VTC인터콤(대표 뉴엔슈팡 광)과 모바일 게임 '컴뱃솔져2(가칭)'의 베트남 서비스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온페이스게임즈는 자체 개발 중인 컴뱃솔져2의 베트남 서비스 및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베트남 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갖추고 있는 VTC인터콤의 파급력을 활용해 베트남 시장 내 안정적인 서비스 안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2006년 설립된 VTC인터콤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컴뱃솔져2는 최대 16인이 동시에 겨룰 수 있는 정통 일인칭슈팅(FPS) 게임으로 저사양폰(1G)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낮은 사양과 네 가지 조작 타입, 9개의 게임 모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문재성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베트남의 대표 미디어 VTC인터콤과 MOU를 체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남아시아에서 통할 수 있는 한국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뱃솔져2는 내년 상반기 내 국내 및 다수 국가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