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으로 출입통제"…에스원, 얼굴인식리더 출시

자체 알고리즘 적용, 인증 성공률 99.99%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얼굴인식만으로 출입통제가 가능한 '얼굴인식리더'를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얼굴인식 기능을 '워크스루'형 스피드 게이트에 적용해 왔으나, 이번에 매장, 오피스 등에 설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

상품엔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 알고리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인증받았고, 인증 성공률이 99.99%에 달해 오류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돼 시간 흐름에 따라 변하는 얼굴을 자동으로 알아내 재등록이 필요없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얼굴인식+출입카드' 또는 '얼굴인식+비밀번호' 등으로 이중인증을 적용할 수 있다.

박영수 에스원 고객지원실 부사장은 "얼굴인식리더는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에스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치 있는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편리와 안심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