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LG유플러스가 5G 기대감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2분 기준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1.2%(200원) 상승한 1만6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주가를 짓누르던 악재들은 대부분 해소됐고 주가도 점진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라며 "5G 관련 기대감은 내년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LG유플러스가 5G 기대감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2분 기준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1.2%(200원) 상승한 1만6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주가를 짓누르던 악재들은 대부분 해소됐고 주가도 점진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라며 "5G 관련 기대감은 내년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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