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 3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청소년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선거권 보장 위한 국민대회'에 참석해 18세 선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야권 내에서 선겨 연령을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 3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청소년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8세 선거권 보장 위한 국민대회'에 참석해 18세 선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야권 내에서 선겨 연령을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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