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교회 첨탑 철거하던 50대, 10m 아래로 추락해 사망

    교회 첨탑에 올라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회 첨탑에 올라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2. "얼마나 예쁘길래"…미인대회 1위한 60대

    아르헨티나 미인대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60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 미인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60세의 알레한드라 로⋯

  3. 식당에 전화해 "죽여버린다" 욕설 퍼부은 40대, 그 이유가

    탕수육 소스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식당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부은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탕수육 소스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식당에⋯

  4. "이제 집에 가자" 말에 격분해 지인 살해한 40대…'징역 17년'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집에 가자는 말에 격분해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집에 가자는⋯

  5.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스포츠 아나운서 "대리 부르려 했다"

    스포츠 전문 방송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스포츠 전문 방송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

  6. 승부차기 실패해 좌절한 이강희…앞에서 조롱한 인도네시아 골키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실패한 후 아쉬워하는 한국 이강희를⋯

  7. "불멍 해야지"…아파트서 난로에 불 피우려다 화재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의 입주민이 자택에서 '불멍'을 하려다 화재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의 입주민이 자택에서 '불멍'을 하려다 화⋯

  8. "당신 나무가 내 태양광 가린다"…다투던 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이웃집 나무가 자택 태양광 시설을 가린다는 이유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잔혹하게 살해한 40대가 징역 23년을 확정받았다. 이웃집 나무가 자택 태양광 시설을 가⋯

  9. 관광객이 전철서 두고 내린 3500만원 든 가방 '슬쩍'한 50대

    한국에 여행 온 관광객이 지하철에 두고 내린 여행 가방을 가져간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7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를 받는 50⋯

  10. "안 시끄럽게 살고 싶다"한 김제동…문재인 '평산책방' 행사 참석

    최근 에세이를 낸 방송인 김제동 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책방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최근 에세이를 낸 방송인 김제동 씨가 문⋯

  11. [오늘날씨] 낮엔 '25도 이상' 초여름 날씨…일교차는 15도↑

    금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다. 일교차는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12. 위암 진단 후, 위암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 [명의]

    위암 그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위암 그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사진⋯

  13. "대법관 죽이겠다"…살해 협박 전화한 50대 '긴급 체포'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

  14. 학교폭력으로 장애 판정 받았던 30대, 5명에게 새 생명 줘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까지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까지 받⋯

  15. "인증샷이 뭐길래"…산성 끓는 화산서 사진 찍던 中 관광객, 추락사

    인도네시아 유명 화산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30대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약 76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유명 화산 관광지에서⋯

  16. "용변 보는 소리 듣고 싶어"…여자 화장실서 몰래 녹음한 20대男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17. "붓고 가렵고 피곤하신가요? '콩팥병'일 수 있습니다" [귀하신 몸]

    손발이 붓고, 온몸이 가렵고, 소변에 거품이 보인다면 '만성 콩팥병'일 수 있다. 손발이 붓고, 온몸이 가렵고, 소변에 거품이 보인다면 '만성 콩팥병'일 수 있다. [⋯

  18.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이다…명심하길"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를 향해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들면 파국이다"라고 경고했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를 향해 "의대생 털⋯

  19. 여교사 치마 속 몰래 찍고, 걸리니 "죽겠다" 협박한 사회복무요원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다 걸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여교사를 불법 촬⋯

  20. 길에 떨어진 122만원 발견한 여학생이 한 일은?

    골목길에 떨어진 돈다발을 발견한 한 여고생이 이를 경찰에 전달하면서 제 주인을 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골목길에 떨어진 돈다발을 발견한 한 여고생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