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슈퍼이블메가코프는 모바일 팀 전략(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이용자(유저) 팬 미팅을 오는 19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슈퍼이블메가코프의 보 데일리 CEO가 직접 참석해 국내 이용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그간 한국 e스포츠 산업에 관심을 보인 보 데일리 CEO는 국내 팬들과 '베인글로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팬 미팅은 역삼동에 있는 나우버스킹에서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하며, 사전에 참가 신청한 이용자와 보 데일리 CEO, '베인글로리' 게이머 '와인' 김영재 선수가 참석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틀로얄' 미니 대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한정판 '핀' 스킨과 2단계 영웅 스킨, '베인글로리' 티셔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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