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권기자] 美HP와 日도시바가 환경을 고려한 도시건설사업인 '스마트커뮤니티'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주요외신이 16일 보도했다.
두 회사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가정과 공장, 발전설비 등에 전력공급을 쌍방에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양사는 인터넷을 통해 지자체에 전력을 지원 서비스를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또 신흥국 중심의 환경도시계획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스마트커뮤니티사업 육성해 성장발판 마련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