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9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를 개최했다. 재판부는 여택수, 최도술, 안희정씨 등 대통령 측근 3명과 신동인 롯데쇼핑 사장 등 4명을 증인으로 채택됐다.
최도술·안희정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여택수·신동인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23일 열린다.
재판부는 노무현 대통령 본인에 대한 출석과 신문은 보류했다.
헌법재판소는 9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를 개최했다. 재판부는 여택수, 최도술, 안희정씨 등 대통령 측근 3명과 신동인 롯데쇼핑 사장 등 4명을 증인으로 채택됐다.
최도술·안희정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여택수·신동인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23일 열린다.
재판부는 노무현 대통령 본인에 대한 출석과 신문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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