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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핑, 스팸 차단 나섰다


스팸 온상으로 지적을 받아온 애플 핑(Ping)이 지난 6일 이런 스팸들을 전격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인사이더는 6일(현지시간) 애플의 음악 교류 서비스인 핑이 스팸 차단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스패머를 퇴출시켰다고 전했다.

핑은 아이튠스 10 버전에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기능을 접목해 새롭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친구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핑은 서비스 개시 이틀만에 100만명이 등록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스패머가 계정을 만들어 광고성 문구를 노출시키는 일이 많아져 스팸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 애플 아이튠스 이용자만 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다른 소셜서비스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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