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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성 제조공장서 화재, 산불로 번져…직원 2명 소재 불분명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북 음성군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했다.

3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북 음성군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했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했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3시 25분쯤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헬기 4대, 소방 장비 5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해 공장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2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불은 공장에서 시작돼 인근 산으로도 번졌다. 이에 음성군은 "인근 주민과 함박산 등산객은 대피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 및 인명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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