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가 유럽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BMW iX3가 유럽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최신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사진=BMW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053b9d443a7c3.jpg)
올해부터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 성능을 확인한 '유로 NCAP' 평가에서 '더 뉴 BMW iX3'는 △안전 주행 △충돌 회피 △충돌 보호 △사고 후 안전 등 4개 부문에서 최고 등급에 준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2000km의 주행 테스트에서 전체 주행거리의 97% 구간에 대해 올바른 제한 속도 정보를 제공했으며, 포지판 변경도 정확하게 인식하는 등 안전 주행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등 여러 충돌 안전 시스템이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사고 후 기계식 이중 안전 장치를 통해 탑승자의 탈출과 구조대의 외부 개방이 가능하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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