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진행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9b8f39bb1700e2.jpg)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1학년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봉사단원은 현직 항공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일대에서 '두 손 모아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약 1.8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조직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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