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과 AI 네이티브(Native) 해커톤‘Cofathon: AI Native Battlegrounds’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오는 30일 CJ올리브영과 AI 네이티브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0fbf9034feb73d.jpg)
참가자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해커톤은 7월 30일 펍지 성수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구현한 경험이 있는 인재, 개발 직군 취업 준비생, 주니어 개발자 등이다. 개발 지식과 AI 툴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개발자도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크래프톤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및 올리브영 AI 엔지니어 직군 채용 서류 전형 통과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해커톤은 크래프톤이 개발한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Cofa-Probe(코파 프롭)’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코파 프롭은 AI 엔지니어의 실제 작업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한 평가 솔루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연 및 네트워킹 세션도 준비된다. 강연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크래프톤과 올리브영의 현직자 강연, 양사 HR이 참여하는 패널 토크 등이 진행된다.
박재민 크래프톤 AI Frontier 본부장은 “AI 시대의 인재 평가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결과를 검증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에게는 AI와 일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고, 기업에게는 AI Native 인재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CJ올리브영 CTO는 "AI 시대의 인재는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도전 과제 속에서 AI를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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