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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 기부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지원


누적 기부금 3억2000만원…장애아동·유공자 등 지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왼쪽)과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1일 서울 수서동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사진은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왼쪽)과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1일 서울 수서동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과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을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함께 앓고 있는 10세 남아다. 수시 병원 치료가 필요하고 장기간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치료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가정과 어린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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