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파주 도라전망대로 가던 관광버스 1대가 전복돼 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이 다쳤다.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관광버스 전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dc8fce84596c64.jpg)
20일 오전 11시 24분경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도라전망대를 오르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에 도착하기 전 도로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 국적 외국인 등 관광객 10명이 다쳐 의정부와 파주, 고양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관광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대원 30명을 동원, 구조작업 등을 벌였다.
경찰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버스가 정차 후 재출발하던 중 뒤로 밀리면서 왼쪽으로 전복됐다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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