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 일환으로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참여자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나는 등 Z세대 참여가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AI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에 제출된 쇼츠 영상의 주제 적합성·작품성·조회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에게는 오는 9월 미국 LA에 위치한 세계 최초 AI 박물관 데이터랜드(DATA LAND)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 11점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