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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 휘둘러 이웃 다치게 한 60대 남성⋯범행 말리던 피해자 딸에게도 범행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말다툼을 벌인 이웃을 찾아가 둔기로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말다툼을 벌인 이웃을 찾아가 둔기로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말다툼을 벌인 이웃을 찾아가 둔기로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빌라에서 이웃인 80대 남성 B씨와 그의 50대 딸 C씨에게 둔기를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피해자들은 머리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앞서 만취한 채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집에 있던 둔기를 들고 B씨 집을 찾아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말다툼을 벌인 이웃을 찾아가 둔기로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 과정에서 A씨를 말리러 나온 C씨도 폭행 등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를 구속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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