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아침에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아침에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c2159d896502a7.jpg)
최근 박수현 바를연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단과 식사 습관을 소개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다이어트 중에는 무작정 굶기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포함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추천한 식단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블루베리·딸기 등 베리류 과일, 소량의 채소로 구성된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유산균이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고, 견과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은 과도한 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베리류 과일은 당 함량이 비교적 낮은 반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침을 거르거나 빵 등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할 경우 점심 전 허기와 간식 섭취가 늘어날 수 있는 반면, 단백질 중심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군것질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도 나왔다. 당 함량이 거의 없는 다크초콜릿 역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는 식품으로 추천됐다.
![아침에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70fda9a9bb6566.jpg)
이와 함께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도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다만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고 밤사이 공복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이 권장되며, 공복 시간에는 물 외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지나치게 긴 단식은 고령자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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