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X인터내셔널은 지난 7일 '서울역 쪽방촌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일대에서 골목 환경개선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LX인터내셔널]](https://image.inews24.com/v1/805c18d23648c9.jpg)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이번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X인터내셔널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 전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조를 나눠 쪽방촌 골목과 주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일반쓰레기 수거와 거리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좁고 경사진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오염된 비닐, 깨진 유리 등을 수거하고 주거 밀집 지역 주변을 정비했다.
LX인터내셔널 사내 봉사단 '렉스트(LEXT)' 단장을 맡고 있는 김희영 책임은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 중심의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발족한 사내 봉사단 렉스트를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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